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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어번 그린 런치 &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처 메뉴를 한데 모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는 강민구 셰프의 철학에 따라 당일 수급되는 가장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 등 다양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느낌의 요리를 내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어번 그린 런치 메뉴로는 셰프가 엄선한 두 가지 한입요리, 해남 고구마 퓨레, 나주 배와 라임드레싱을 곁들인 방어 카르파치오, 공주 밤과 홈메이드 감자뇨끼, 최상급 1++한우 숯불구이와 안동 마, 양갈비 구이와 샐러리악, 포항초 카넬로니와 랍스터 구이 중 택 1,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어번 그린 디너 메뉴로는 셰프가 엄선한 세 가지 한입요리, 해남 고구마 퓨레, 페스타 브레드 셀렉션, 나주 배와 라임드레싱을 곁들인 방어 카르파치오, 프랑스산 캐비아를 곁들인 페스타식 브랑다드, 제주 월동무를 곁들인 제철 생선구이, 포항초 카넬로니와 랍스터 구이 중 택 1, 공주 밤과 홈메이드 감자뇨끼, 최상급 1++한우 숯불구이와 안동 마, 양갈비 구이와 샐러리악 중 택 1,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어번 그린 런치 & 디너는 오는 1월 16일부터 진행되며 2월 14일 디너는 밸런타인 데이 스페셜로 별도 운영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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