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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4개 은행의 이익이 지난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지난해 이익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36조 7700억 동(VND)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그리뱅크(Agribank)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20조 동 이상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BIDV의 이익은 지난해 22조 5600억 동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IDV는 현재 은행 중 2080조 동(VND) 이상의 자산을 보유해 가장 보유자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엣틴뱅크(VietinBank)의 이익은 20조 5000억 동(VND)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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