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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 미츠이 은행(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은 베트남 수출입은행(Eximbank)의 지분 10.8%를 매각했다.
스미토모 미츠이는 지난 13일 주당 2만7750동에 1억3280만주(10.8%)를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3조4000억동(VND) 상당으로 알려졌다.
스미토모 미츠이의 베트남 수출입은행 지분은 4.27%로 감소했다.
한편 스미토모 미츠이는 지난 2007년 베트남 수출입은행의 지분 15%를 인수해 사업에 참여했으나 최근 의견 불일치로 지난해 2월 전략적 협력 관계가 종료됐다. (출처: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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