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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2월 28일까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업장별로 선보인다.
호텔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가리비와 키조개 등을 비롯해 조개 스튜와 굴 튀김, 우럭찜, 참치 타다키, 해물탕 등 양식과 중식, 한식, 일식 스타일로 겨울 제철을 맞은 신선한 해산물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해산물 뷔페를 선보인다.
또한 디저트 섹션에는 겨울 제철 딸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10여종의 딸기 디저트만으로 특별하게 구성해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7층에 위치한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 더 마고 그릴은 겨울철 별미 방어와 굴을 사용해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방어 타르타르를 시작으로 굴과 캐비어를 곁들인 차우더 수프, 삼배체 굴에 브리오슈 크럼블을 얹어 오븐에 구운 굴 록펠러를 비롯해 채끝 등심 또는 안심 스테이크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한 초콜릿 케이크 속에 푸딩처럼 초콜릿이 녹은 채로 담긴 쇼콜라 퐁당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8층 리셉션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5종의 딸기 디저트와 6종의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비롯해 달콤한 꿀타래로 딸기 위에 소복히 쌓인 눈을 연출한 딸기 빙수를 판매 중이다.
특히 이번 빙수에는 밀크 눈꽃 아이스에도 딸기를 넣어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입 안 가득 퍼진 새콤달콤한 딸기의 향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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