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더허들은 최근 현대백화점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핏타민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헬스케어 매장 조성 등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 협력하는 한편, 킥더허들에 대한 현대백화점 지분 투자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플랫폼인 핏타민(FITAMIN) 외에도 건강기능식품을 브랜드인 ‘피토틱스(phytotics)’를 보유하고 있다.
킥더허들은 미디어 마케팅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2020년 ‘스튜디오 사업부’를 설립했으며, 에이전트h, 홍범석, 덱스(김진영) 등 인기 전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고 있다.
김태양 킥더허들 대표는 “나만을 위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는 건강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시작으로 빠르게 고객 저변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양질의 건강소비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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