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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20일 "소속 배우들이 제작한 나만의 토끼 인증샷을 공개했다"며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이해 유쾌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이 ‘토끼 그리기’, ‘토끼 만들기’, ‘토끼 되어보기’ 3가지 주제로 각양각색 나만의 토끼 제작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토끼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먼저 김재영, 김희재, 배승연은 귀여움, 카리스마 등의 콘셉트으로 ‘토끼 되어보기’를 완성시켰다.
이어 김지은, 정의제, 정용주, 김민성은 ‘토끼 만들기’로 다양한 컬러의 클레이로 각양각색 토끼를 탄생시켰다.
마지막으로 공민정, 조병규, 이제연, 조윤서, 문지후, 윤예주, 최희승, 배승연이 하얀 도화지 위 자신을 똑 닮은‘토끼 그리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HB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유쾌한 ‘나만의 토끼’ 제작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네며 새해 첫 출발부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부터 근황이 궁금했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활약은 2023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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