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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메타버스 걸그룹 `메이브(MAVE:)`가 타이틀곡을 공개하며 공식 데뷔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늘(25일) 첫 데뷔하는 메이브는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협업 제작한 아이돌 그룹으로 시우, 제나, 타이라, 마티 4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넷마블은 멤버 `시우`는 리더이자 메인 보컬이며, `제나`는 리드 보컬, `타이라`는 메인 래퍼이자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마티`는 서브 래퍼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사가 가상인간을 내세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진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스마일게이트는 가상인간 `한유아`의 뮤직비디오 `I Like That`을 공개했으며, 해당 비디오의 조회수는 710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메이브는 첫 앨범 `판도라스 박스`와 타이틀곡 `판도라`의 뮤직비디오를 각종 채널을 공개할 계획이며, 이미 티저 영상의 조회수도 100회 가까이 기록 중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메이브는 감정을 잃어버린 미래세계에서 온 소녀들"이라며 "메이브의 곡들과 활동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진행, 신선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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