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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하반기 신작 출시와 실적 호전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가 전망 속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네오위즈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44% 오른 4만 7,900원으로 이틀째 강세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이 네오위즈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만 1천원에서 6만 8천원으로 높인데 이어 삼성증권도 종전 5만 6천원이던 목표가를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서브컬쳐 게임이 부상하고 있어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최대 기대작인 `P의 거짓` 판매량에 따라 높은 이익 레버리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전날 "매출 상폭이 제한적이고 광고시장 침체도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올해 다수의 신작 라인업 출시 일정과 흥행여부가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며 "P의 거짓은 게임쇼 시연 등으로 모멘텀이 발생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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