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노젠은 양자역학 기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빅데이터로 구축한 신약개발 플랫폼 ‘루시넷(LucyNet)’을 활용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초고속 후보물질 발굴 CRO 및 ADME/Tox 예측을 통한 선도물질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말초조직 특이적 CB1 수용체 표적 당뇨병 및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HIF-2α 타겟 VHL 변이 신장암치료제 개발 등의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영훈 파미노젠 대표는 "현재 연내 전임상 진입을 목표로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진행중인 아셀렉스-의료용 대마의 알츠하이머 복합제 개발 등의 자체 파이프라인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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