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이 2023 뉴욕패션위크 스킨케어 단독 브랜드로 초청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백화점에 런칭한 미국의 클린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미니멀 스킨케어 스탭으로 뉴욕의 모델 및 전문직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런칭 1년 만에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1,000여개 브랜드와 경합해 2022년 인디브랜드 TOP8에 오른 바 있다.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현대백화점 혹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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