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가 여유로운 호캉스를 위한 ‘필 굿’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측은 “호텔 숙박 시 가장 선호하는 한강 전망 객실과 조식 뷔페, 라운지에서 즐기는 시원한 음료만을 알차게 골라 담았다”고 밝혔다.
패키지에는 체크인 때부터 체크아웃 때까지 시간에 따라 변하는 한강의 매력을 보여주는 디럭스 리버 룸에서의 1박과 레스토랑 부아쟁에서의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호텔 22층에 자리한 레스토랑 부아쟁의 조식은 맛있는 구성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서울 뷰로 인기가 높다.
여기에 핑크빛과 금빛으로 물드는 석양을 감상하기 좋은 라운지 & 데크에서의 시그니처 맥주 2잔을 추가 혜택으로 담았다.
모든 투숙객은 실내 수영장과 실외 인피니티 수영장, 체련장과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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