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오는 2월 28일부터 단 2주간 ‘ALL 멤버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한다.
호첼 측은 “ALL 멤버 프라이빗 세일은 봄 벚꽃 축제부터 다가오는 여름휴가까지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된 할인 프로모션이다”고 밝혔다.
본 프로모션은 아코르 ALL 멤버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며 ALL 일반 멤버는 객실 요금에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유료 멤버인 아코르 플러스 멤버는 추가로 10% 할인을 더 누릴 수 있다.
예약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이고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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