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아티스트 파이멜(PYMEL)이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래퍼 파이멜은 오는 22일 첫 정규앨범 ‘Sixth Sense’로 컴백을 확정, 메인 타이틀곡 ‘더풀백’을 예고해 힙합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첫 정규앨범 ‘Sixth Sense’는 파이멜 고유의 음악색과 직관이 녹아든 앨범으로, 파이멜은 전곡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정체성을 한껏 담아냈다. 파이멜이 비트부터 가사까지 공들인 만큼, 첫 정규앨범 ‘Sixth Sense’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귓가에 꽂힐 파이멜의 첫 정규앨범 ‘Sixth Sense’에는 메인 타이틀곡 ‘더풀백’과 서브타이틀 2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작년 EP '98%' 발매 이후 올해 첫 정규앨범을 내놓는 파이멜에 주목하는 힙합 팬들이 늘고 있다.
컴백을 앞둔 파이멜은 앞서 이영지와 함께 작업한 곡 ‘회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래퍼로, 최근 이어보이에서 PYMEL(파이멜)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 로칼하이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인만큼, 보다 풍성해진 구성으로 돌아온다.
‘힙합씬 실력파’ 파이멜(PYMEL)은 22일 정오 첫 정규앨범 ‘Sixth Sense’를 공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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