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다주택자, 중대형 타입의 수요자들 간에 좋은 입지의 똘똘한 한 채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이 편리하고 희소가치가 높은 대구 중심지역이 시간이 지날수록 주목 받을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중대형으로 구성된 '빌리브 루센트'가 주말 방문객의 증가로 분양계약이 속도를 내고 있다. 84㎡ 타입 유니트를 새로 지어 전타입 관람이 가능한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메가패키지 빅5 이벤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분양 혜택과 시즌 특별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단지는 대구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칠성시장,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하우스, 대구창조캠퍼스, DGB대구은행파크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2024년 개통되는 대구권 광역철도, 4호선 추진, 1호선 하양역 연장, 설화명곡역 인근 대구첨단국가산업단지(약 100만평) 등이 개발되며, 칠성동 일대로 약 9,000여 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대구 최중심의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국 최단기간 1조원 매출을 돌파하며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내 이마트는 규모나 매출면에서 높은 경쟁 우위에 있다. 또한 신세계건설은 대구지역에서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범어1, 2차를 비롯한 10개 단지 3,000여 세대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종로초, 대구일중, 경명여중, 고, 칠성고가 가까워 안심 교육환경에 입주민 전용 스쿨버스까지 제공해 학부모들의 통학 걱정을 해결해 준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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