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티펠은 넷앱 주식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현재가에서 약 19% 상승여력이 있는 75달러로 제시했다.
매튜 쉬린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넷앱에 대해 계속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주당 수익과 더 큰 마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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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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