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4개월 만에 거래를 시작한 KG모빌리티가 장 초반 강세다.
KG모빌리티는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 개장 후 21%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21일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앞서 27일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고 KG모빌리티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한 결과 '거래 재개'를 결정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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