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행사에는 레티널, 엑스오플레이, 에이치제이웨이브, 에이모 등 4개 회사가 참석해 투자자들을 만났습니다.
김상표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2차전지 분야 핵심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우주항공, 로보틱스, K콘텐츠 분야로 딥 테크놀로지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현재 투자를 진행중인 기업들로 IR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축사를 맡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1분기 국내 벤처펀드 투자실적이 전년동기대비 60% 급감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벤처와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다며 생태계 주체인 금융투자회사와 신기술금융회사 등이 우수 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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