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고(Apollo Go)라는 브랜드의 로보택시를 운영하는 바이두는 중국 남부 기술 허브인 선전(Shenzhen)의 188제곱킬로미터 면적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선전은 바이두의 무인 자동차가 운영되는 네 번째 도시가 될 것이다.
바이두는 또한 올해 200대의 완전 무인 로봇 택시를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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