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는 소셜 미디어인 핀터레스트를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 주가도 23달러에서 34달러로 높였다. 전 날 종가 26.40달러에서 29% 상승 여력이 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 파고는 핀터레스트가 적절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광고 매출도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이같이 높였다.
목표주가는 23달러에서 34달러로 높였다.
켄 가우렐스키는 핀터레스트 애널리스트는 아마존과의 파트너십 등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 3자에게 수익 창출을 아웃소싱한 전략을 최적의 시도라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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