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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델리 앤에서 ‘서머 고메 투고 세트’를 선보인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계절 여름을 맞아 피크닉에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피크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이베리코 베요타 하몽, 복숭아 피칸 크래커, 올리브 등 고메 제품 6종과 더운 날씨로부터 스낵을 보호해줄 반얀트리 보냉백, 와인 1병, 와인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유지해줄 칠링백,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플라스틱 와인 잔 2개가 포함된다.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한 반얀트리 보냉백은 보냉과 방습 기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반얀트리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의 클럽동 로비층에 위치한 델리 앤은 여행길에 만나는 싱그러운 아침과 오후의 여유가 느껴지는 델리카트슨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미식 컨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치즈, 샤퀴테리, 오일 등 프리미엄 고메 제품들을 비롯해 소믈리에 추천 와인, 테이블웨어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서머 고메 투고 세트’는 델리 앤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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