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YK가 이달 목포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서울 본사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역 주민들이 갖는 법적 문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법인YK의 탄탄한 전국 네트워크와 상호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형사, 가사, 민사, 산재, 부동산, 노동, 기업형사, 기업자문, 교통사고, 의료 등 법적 조력이 필요한 모든 업무영역에서 목포 및 전라남도 주민들의 이익과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준환 목포분사무소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선진 법률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 중심주의'라는 법무법인YK의 가치를 지켜가고 싶다. 언제나 의뢰인의 편에서 의뢰인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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