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중복(中伏)을 맞아 닭고기 반값 할인행사가 열린다.
농협은 21과 22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닭고기와 삼계탕 '반값 특별할인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중복을 맞아 증가한 보양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농협은 행사에서 목우촌 삼계탕, 닭고기 등 12품목을 50% 할인해 판매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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