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서머 바이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풀 하우스 테라스 서머 파티 2인 입장권이 제공되어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인 상품이다.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는 재충전이 가능한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다. 따스한 자연채광과 함께 다양한 온수풀과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카바나와 둥지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명한 이동식 루프가 장착되어 따뜻한 날에는 야외 수영장으로, 서늘한 밤이나 추운 계절에는 실내 수영장으로도 변신한다. 수영장 벽면을 투명 유리로 제작하여 독특한 인테리어와 화려한 조명까지 갖춘 공간으로 여름철 인증샷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휴양 분위기를 더해 줄 서머 파티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앤 바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서머 파티는 야외 수영장인 어반 이스케이프의 분위기와 함께 신나는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머 파티 이용 시 기본 스탠딩 뷔페와 웰컴 드링크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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