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스미디어(대표이사 고성송. www.herasmedia.co.kr)에서 하이엔드 웨딩 매거진 <WEDDING H>를 창간한다고 22일 밝혔다..
웨딩 문화 전문 편집팀이 만드는 월간 웨딩 매거진 <WEDDING H>는 예비 부부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입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이슈와 컬처, 분야별 트렌드를 지면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디테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셀럽이 입어 화제가 된 유명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해외 유명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가장 최신 트렌드까지 웨딩 문화 콘텐츠 전문 편집팀이 큐레이션한 핫한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20, 30대를 주 대상으로 트렌드 중심의 각종 정보 및 다양한 문화 콘텐츠, 결혼을 준비하면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갈등 속 해법을 제시하며, 크고 작은 혼수는 물론 인테리어까지 촘촘하고 디테일하게 다루는데, 무엇보다 결혼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지면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창간호에는 박서보 화백을 비롯, 이명순 디자이너와 이정용 가나아트 대표, 작곡가 주영훈, 세계적인 디자이너 Lis Martinez와 Ines Di Santo 등 국내외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시지를 비롯해 웨딩 산업에 대한 디자이너 4인의 좌담회, 최근 패션계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강조하고 있는 ESG적 가치에 대한 고민과 가치에 대한 칼럼도 여럿 담았다. '지속 가능성' 키워드로 풀어낸 한 건강한 허니문 여행부터 지속 가능한 부부 솔루션, 웨딩 드레스, 소비 문화에 대한 분석까지 에디터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정리한 칼럼도 매거진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될 것이다.
<Wedding H>는 서울 경기 각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8월25일경에 발간될 예정이다.
(TEL. 02-539-3777)
<월간웨딩 H_표지>
웨딩 문화 전문 편집팀이 만드는 월간 웨딩 매거진 <WEDDING H>는 예비 부부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입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이슈와 컬처, 분야별 트렌드를 지면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디테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셀럽이 입어 화제가 된 유명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해외 유명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가장 최신 트렌드까지 웨딩 문화 콘텐츠 전문 편집팀이 큐레이션한 핫한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20, 30대를 주 대상으로 트렌드 중심의 각종 정보 및 다양한 문화 콘텐츠, 결혼을 준비하면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갈등 속 해법을 제시하며, 크고 작은 혼수는 물론 인테리어까지 촘촘하고 디테일하게 다루는데, 무엇보다 결혼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지면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창간호에는 박서보 화백을 비롯, 이명순 디자이너와 이정용 가나아트 대표, 작곡가 주영훈, 세계적인 디자이너 Lis Martinez와 Ines Di Santo 등 국내외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시지를 비롯해 웨딩 산업에 대한 디자이너 4인의 좌담회, 최근 패션계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강조하고 있는 ESG적 가치에 대한 고민과 가치에 대한 칼럼도 여럿 담았다. '지속 가능성' 키워드로 풀어낸 한 건강한 허니문 여행부터 지속 가능한 부부 솔루션, 웨딩 드레스, 소비 문화에 대한 분석까지 에디터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정리한 칼럼도 매거진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될 것이다.
<Wedding H>는 서울 경기 각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8월25일경에 발간될 예정이다.
(TEL. 02-539-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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