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AC 추석 투고’를 출시한다.
‘AC 추석 투고’는 오는 9월 1일에서 25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픽업 기간은 27일과 28일이다.
‘AC 추석 투 고’는 AC키친의 총괄 셰프인 이종훈 셰프가 엄선해 고른 최상급 식재료만을 활용해 손수 조리해 영양과 맛을 고려한 정갈하고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담았으며, 셰프의 정성이 가득한 ‘추석 투고’ 박스로 차례와 상차림의 음식 준비의 수고를 덜고, 함께 즐기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번거로움은 덜었다.
‘AC 추석 투 고’ 메뉴로는 오미산적을 비롯한 깻잎전, 호박전, 부두전, 생선전, 녹두전 등 5종류의 모둠전, 잡채, 셰프의 특제 소스가 더해진 한우 산적, 한우 불고기, 단백질이 풍부한 조기 구이(부서) 5미, 삼색 나물, 새우튀김 등 8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AC키친은 오는 9월 28-29일에는 조식, 중식, 석식 뷔페에 모두 추석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조기 구이와 감자 전분에 노릇하게 구운 호박전, 김치를 넣어 바삭하게 구운 김치전, 한우 사골로 끓인 떡국과 소고기 찜과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색색이 입힌 송편도 추가 마련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