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오라클 투자등급을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Raimo Lenschow 바클레이즈 분석가는 “높은 마진으로 탄탄한 성장을 위한 다년간의 기회가 있다”며 “엔비디아와의긴밀한 관계 등 새로운 AI 워크로드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라클 목표 주가를 126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려 금요일 종가 대비 24%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오라클 주가는 2023년 약 48% 급등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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