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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작품들을 위탁 및 소유하고 있는 루아트갤러리㈜가 거장들의 미술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메흐디 가디얀루(Mehdi Ghadyanloo), 보이첵 코바릭Vojtech Kovarik), 조르디 커윅(Jordy Kerwick), 조이스 펜사토(Joyce Pensato), 로비드 위안토노(Roby Dwi Antono), 클린턴 킹(Clinton King), 유야 하시즈메(橋爪悠也), 아모아코 보아포(Amoako Boafo), 이우환작가, 박서보 작가, 이백 작가, 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 리우 웨이 (Liu Wei), 제레미 올슨(Jeremy Olson), 니카시오 페르난데스(Nicasio Fernandez) 등 대거 작가들로 구성한 작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루아트갤러리(주) 전용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이윤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운영하고 있다. 시중의 판매 중인 그림보다 더 소장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STO투자증권을 통해 소액투자로도 어느 누구나 최고의 미술품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작품들은 10월 말경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매 및 대리위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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