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가을 정취를 느끼기 좋은 뷰를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객실인 프리미어 발코니 룸이 준비된다.
사철나무를 포함한 6-7여종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호텔 발코니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즐기기에 충분하며 앉아서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해당 객실 이용 시 커피 또는 티 쿠키가 상시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AC 라운지 무료 이용,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라운지 ‘리틀 챔피언’ 무료 이용, AC 피트니스와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작가들의 아트가 적시되어 있는 프리미어 라운지의 해피아워 2인도 제공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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