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바클레이즈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Alvaro Serrano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바클레이즈가 미국 소비자 사업이 공정한 인정을 받고 투자 은행이 회복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라며 "미국 신용카드 사업에서 '조용히 더 많은 규모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즈 주가는 개장 전에 2.1% 상승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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