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는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2% 증가한 104억1000만 위안(14억20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3분기 실적은 95억5000만~115억5000만 위안의 전망 범위에 들었다.
매출은 38.5% 증가한 1622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기자동차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시장 리더십을 유지함에 따라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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