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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오는 9일, 미 식품의약국(FDA)의 식품 이력 추적제도(Food Traceability)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LA총영사관이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KACTS : Korean American Customs and Trade Study Forum)과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의 수출기업(한국시간 11월 10일 오전 10시) 및 미국의 동포기업 (미서부시간 11월 9일 오후 5시)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Reed Smith LLP에서 FDA법 전문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박성원 변호사가 강화된 Food Traceability 규정 및 예상되는 집행내용, 강화된 Food Traceability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및 우리기업의 주의 및 대비사항을 강의한다.
또한 한국의 디지털 전환 SaaS 솔루션/소프트웨어 개발사인 FutureSense의 안다미 대표가 기업이 강화된 Food Traceability 규정에 따라 제출 하고 대비해야 하는 추적기록 및 데이터 관련 요구사항에 대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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