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11월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2024 부동산시장 대전망'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급변하는 시장을 분석하고 올바른 투자 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다.
먼저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GWM 자산승계연구소장이 '2024 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회 문을 연다.
이어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성공 투자에 필수적인 냉철한 분석을 기반으로 '부동산 트렌드에 따른 투자법'을 제시한다.
최근 들썩이고 있는 전세시장에 대해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가 '전세 강세의 해에서 기회잡기'에서 자세히 알려준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수석연구원은 차별화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2024년 총선으로 바뀔 부동산 지도'를 그려준다.
끝으로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이 '재개발·재건축 투자, 이것이 핵심'으로 강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024 부동산시장 대전망' 강연회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접수 없이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사전등록으로만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 많은 수요자들이 강연회를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4 부동산시장 대전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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