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배우 노정의, 이채민, 진세림과 보이그룹 베리베리의 강민을 '2025 메가패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배우 노정의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다양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대세 라이징 스타이며, 이채민은 다수의 드라마, 뮤직뱅크 MC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2023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 배우'로 선정된바 있다. 배우 진세림은 청순한 이미지의 차세대 스타로 성장해갈 기대주로 평가받는다.
보이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강민 역시 지난 7월 국내외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등 대세돌로 자리매김 중이다.
'2025 메가패스' 캠페인 영상에서 4명의 모델들은 다양한 수험생들의 페르소나가 되어 요즘 고등학생들이 말하는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MZ 세대를 대표하는 메가패스 모델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더 새로워진 '2025 메가패스'와의 만남은 10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조준해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가패스는 매년 10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라이징 스타를 시즌 모델로 선정하여 화제를 모았다. 2022시즌 이도현, 2023시즌 안유진/최현욱, 2024시즌 뉴진스 등이 모두 대세 연예인으로 성장한 만큼, 이번 2025시즌 모델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 '2025 메가패스'는 예비 고1,2,3학년 수험생이 메가스터디 사이트 내 수능/내신/논술 전 강좌를 합리적인 수강료로 약 1년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인강 상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 메가패스는 고3뿐만 아니라 고1,2도 내신 시험 성적 기준으로 환급형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메가스터디 전용 스마트탭도 iPad로 제공되어 예년 대비 혜택이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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