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치에셋, 세무법인 한울, 반석부동산 3개사가 뭉쳐 부동산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부동산&세무콘서트'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이번 3개사의 '찾아가는 부동산&세무콘서트'는 부동산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상하이 거주하는 한국 교민을 위해 무료로 열린다.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교민들의 국내에 실거주 또는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매할 때 필요한 세무지식과 부동산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21년 경력의 부동산 전문 세무사인 세무법인 한울 전병억 대표 세무사와 부동산 전략 및 은퇴 설계 전문가인 황태연 더리치에셋 대표, 중국 반석부동산 박완신 대표가 상하이 한국 교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한다.
콘서트에서는 한국 교민들이 자주 묻는 세무 궁금증에 대한 답변과 함께, 상속 및 증여에 대한 세법에 대한 이해도 제공된다.
한국 부동산 시장의 복잡한 세법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와 세무 전략을 제시하는 이번 강연은 상하이 교민들에게 부동산을 거래시 필수 정보를 제공하며 2024년 핵심 투자처 분석도 함께 제시되어 미래의 투자 방향을 예측하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17일 오후 1시 20분과 18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상하이 우중루 상해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진행되며, 유튜브와 줌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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