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하이가 만든 유아 스마트 학습 브랜드 ‘엘리하이 키즈’가 첫 TV C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엘리하이 전속 모델로 5년째 활동 중인 유재석이 출연해 주목 받고 있다.
엘리하이 키즈는 교육 전문 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이 론칭한 유아 스마트 학습 브랜드다. 한글부터 영어, 수학, 독서, 창의사고력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유아 교육 전문가의 1:1 맞춤 관리가 가능한 유아학습지로 오픈 직후부터 입 소문을 타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엘리하이 키즈 X 유재석 TV CF는 '즐거워야 앞서간다'는 메시지를, 신나는 카트의 형식을 빌어 재치있게 표현했다. 관계자는 "카트를 타고 재미있게 질주하는 것처럼, 엘리하이 키즈로 공부하다 보면 마음껏 앞서나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막 학습의 첫 걸음을 떼는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키우기에 효과적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에서 7일 간의 무료체험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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