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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티센크루프는 철강 부문에서 21억유로(약 23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하며 체코 에너지 그룹 EPH를 이 사업의 공동 소유자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산업은 투자자들의 주요 지표인 인수합병 전 첫 긍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하며 주가를 7주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티센크루프 주가는 그룹이 M&A 전 자유로운 현금 흐름이 3억 6,300만 유로에 들어오고 주당 0.15유로의 안정적인 배당을 제안했다고 밝힌 후 8.6%나 상승했으며 GMT 1300까지 대부분의 상승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손상으로 몇 년 전부터 철강 사업부를 매각하려 했던 티센크루프는 4분기 20억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조정 영업이익은 8800만 유로로 45% 감소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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