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영국·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파리에서 유치를 위한 활동을 마치고
윤 대통령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일인 28일에 앞서 투표권이 있는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등을 대상으로 오·만찬을 겸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산 유치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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