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8일 첫 번째 학력평가가 치러진다. 3월 모의고사는 수능 미리 보기로 여겨질 만큼 중요한 시험이다. 방학 이후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첫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밀크티고등에서 3월 학력평가 대비 서비스와 빠른 채점 사전 예약 이벤트를 열었다.
밀크T고등에서는 시험 전 작년 기출 문제와 수능에 많이 출제된 문제들을 미리 풀어볼 수 있다. 문제를 풀어 제출하면 평가 결과를 바로 제공해 주고,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과목별 강의까지 추천해 준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학평 풀서비스가 오픈된다. ‘3.28 학력평가 풀서비스’로 자신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밀크티의 ‘대학합격 진단서비스’를 활용해 목표 대학의 합격 가능성까지 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7일까지 빠른 채점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크T고등의 빠른 채점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고 채점한 고 1, 2, 3학년 전원에게는 CU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빠른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학생 중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 교보문고 기프티카드, 아이스크림 및 치킨, 커피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밀크티고등 관계자는 “3월 학력평가는 작년 한 해 배운 과목에서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세우는데 큰 지표가 된다”면서 “시험 전, 중, 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대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서비스는 밀크T 정학습생뿐만 아니라 무료 체험 시에도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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