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가 산업장비 제조업체 차트 인더스트리스(Chart Industries)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차트 인더스트리스 주식을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목표 주가를 이전 목표인 152달러에서 170달러로 높였다.
마나브 굽타(Manav Gupta) UBS 분석가는 “차트 인더스트리스가 올해 6억 달러 이상의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라며 “순부채가 2024년 말까지 37억 달러에서 31억 달러로 줄어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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