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방크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키방크는 마이크로소프트를 490달러의 목표 가격과 함께 비중확대 등급으로 지정했다.
이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 이상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올해 13% 상승했다.
분석가인 Jackson Ader는 메모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수익화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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