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예쁜 스토리 성장앨범 브랜드 스튜디오 베이비유가 2024년 용띠 해를 맞아 용띠 신생아들을 위한 ‘띠컨셉’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베이비유는 매년 해당 해의 띠를 컨셉으로 한 시그니처 띠컨셉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용띠해에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용띠컨셉을 진행한다.
베이비유 관계자는 “아기가 태어난 해와 관련된 선물은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예쁘기만 한 신생아 사진이 아닌 의미까지 담겨있어 더욱 소중한 뉴본사진이 된다”며 “아기사진 전문 베테랑 작가님의 포징 연출 실력으로 꽁꽁 싸여진 뉴본사진이 아닌 자유로운 팔다리와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진으로 촬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의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베이비유는 숙련된 뉴본작가의 섬세한 케어로 인위적이지 않은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360도 입체촬영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인물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되며, 일반적인 평면 사진과는 달리 전체샷, 클로즈업, 옆라인, 뒷모습, 작은 움직임과 표정 변화도 놓치지 않고 담는다.
용띠컨셉은 베이비유 청담점, 대구점, 부산점 전 지점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에 필요한 아기의상과 소품은 모두 스튜디오에서 제공된다.
신규 컨셉 관련 궁금한 사항은 베이비유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지점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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