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시즌 전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봄 시즌 전시인 '래미안 스위트 집'(RAEMIAN SWEET.ZIP)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집이라는 주제로 구현한 공간이다.
특히 1층 전시홀에서는 원베일리, 첼리투스, 부르즈칼리파 등 삼성물산의 랜드마크 건축물에 고객들이 직접 색을 입히고 영상에 구현할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마이 래미안 시티'를 운영한다.
전시와 함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홈닉 체험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체험형 교육인 '래미안 건축스쿨' 등의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한다.
전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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