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엠베스트가 최근 1,454명에 이르는 2024 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합격자 수를 공개했다.
영재학교와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등의 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은 학교 내신과 학생부 관리,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비까지 미리 준비해야할 것이 많다. 이에 엠베스트는 합격생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준비 방법과 세부적인 학습법을 제시했다.
올해 영재학교에 합격한 한 학생은 “영재학교 시험은 수학/과학 중심의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많은데, 엠베스트 영재학교 모의고사를 통한 집중적인 학습으로 성적이 많이 올랐다”라면서 “프라임 특목반의 영재 특목 전용 강좌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특화 강좌 및 모의고사 풀이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고에 진학한 한 학생도 ‘프라임 특목반 입시 컨설턴트의 전문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체계적인 특목고 입시 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인의 진로와 희망 분야에 맞는 비교과 활동을 추천받았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활용해 입시를 준비했다”라면서 “엠베스트의 ‘활동 보고서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에 활용할 만한 탐구 활동과 예상 질문을 받아 보았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합격자 인터뷰 자료는 엠베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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