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애플 목표가 196달러 제시…"공포에 사야할때"

입력 2024-04-29 22:45  



번스타인이 애플 주가에 긍정적 전망를 내놨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애플을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주당 195달러 목표가격을 고수했다.

번스타인의 예측은 금요일 종가 169.30달러보다 15% 이상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토니 사코나기(Toni Sacconaghi) 번스타인 분석가는 ”중국의 약점은 지나친 것일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공포를 사야’할 때라는 신호일 수 있다“라며 ”교체 주기의 순풍과 점진적인 생성 인공지능(AI) 기능으로 애플이 강력한 아이폰 16 주기를 잘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 주식은 2024년에 12.1% 하락했지만 이날 시판 전 거래에서는 1.7% 상승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