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20만원에 근접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22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2.97%) 오른 19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제이피모건이 차지했다.
이와 관련, 엔비디아는 우리시간으로 23일 새벽 1분기(2월~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0.89%) 하락한 7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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