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업체 마린소프트가 아마존과 협력 확장 소식을 알렸다.
마켓워치는 3일(현지 시각) 마린소프트가 아마존과의 통합을 크게 개선했다는 소식에 따라 시간외에서 주가가 30%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마린소프트는 검색, 소셜, 이커머스 채널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월요일 아마존 통합에 대한 주요 개선 사항을 발표하며 아마존에서 판매하지 않는 브랜드도 아마존의 고객과 더 쉽게 이어질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월요일 시간 외에서 회사 주식은 31.4% 상승하며 3.22달러로 올랐다. 시간외 거래량은 508,000주를 ㅓㄴㅁ어섰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전가은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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