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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파트너, 평생 할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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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 브리핑
▲오전장 전략
수요일장입니다.
반도체의 강세,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등극했습니다. 빅테크, 소프트웨어등 매물에 막혔지만 엔비디아, ARM 등의 강세로 반도체 상승하면서 미증시는 혼조로 마감되었습니다. 빅테크의 매물은 반도체가 받쳐주는 모습입니다. 미증시도 압축되는 장세입니다. 우리 증시도 그렇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강세입니다. 원익IPS, 피에스케이홀딩스 반도체 관련주 강세입니다. 그리고 에스엘 등 자동차 관련주들도 강세, 코스닥은 전일 하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전일 시장의 특징은 상승했지만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동반 상승이 아니라 압축되는 장세입니다. 그래서 매매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시장은 상승할 때 동반 상승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우리나라도 압축되는 장세입니다. 미국은 AI와 AI반도체이지만 우리는 지금 반도체와 자동차로 대변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의 트렌드와 함께 업종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공통점은 압축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우리 증시가 될 것입니다. 미증시와 세계 증시에 비해서 약해서 자금 유출은 있고 종목들은 몇몇 우량주로 집중되면서 순환매의 모습이 약하고 상승한 것은 추격 매수도 어렵고 그렇다고 약한 것은 계속 약한 시장입니다. 매매가 더 어려워질 수 있지만 계속 주도주 매매에 집중합니다. 아닐 때는 정리하고 가는 종목으로 집중하는 전략 이것을 이번 주, 다음 주 그리고 시장 고점 돌파할 때까지는 지속해야 합니다. 순환매의 모습이 이어질 때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가는 종목에 좀 더 집중 장대양봉은 추세의 전환입니다. 전환된 종목으로 집중하는 매매 전략 이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현장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38,834P(+56P,+0.15%)
나스닥: 17,862P(+5P,+0.03%)
S&P500: 5,487P(+13P,+0.2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765P(+77P,+1.35%)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어 주면서 나스닥 선방했습니다. 소매판매 부진에 경기 대한 우려가 부각됐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도 매물 압박 특히나 종목 차별화가 심화되면서 미국도 매매가 어려워지는 모습입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가 미증시를 이끌어 주는 위치입니다. 오늘은 엔비디아가 +3.5% 오르면서 주가지수를 견인,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한때 136.33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조 3,350억 달러를 웃돌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반도체 종목 주가는 호조를 보입니다. 퀄컴과 TSMC는 각각 +2%대, +1%대 상승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3% 상승 여기에 ARM도 델테크도 급등하면서 반도체 강세 지속되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에서는 애플,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모두 하락 엔비디아만 반등하면서 시장을 이끌어주는 모습입니다. 시장 압박매매는 지속, 오늘 연준 위원들도 많이 나왔는데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물가가 2% 목표치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통화정책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가 인하되기 위한 여건이 만들어지려면 몇 달이나 분기가 걸릴 수 있다고 말하였으며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리 로건 댈러스연은 총재는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었지만 몇 달 더 좋아진 수치가 필요하다고 하며 전체적으로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견이 컸습니다. 9월에는 미 연준의 25bp 인하 확률은 61.1%, 9월 동결 확률은 32.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증시는 지금 결국 금리 동결은 9월로 가는 모습, 우리 증시나 미증시 모두 종목들은 압축되는 위치입니다. 강한 종목에 집중하는 매매 전략으로 현장세에 참여합니다.
▲경제지표
WTI : 80.71$(+0.99$,+1.24%)
원달러: 1,378.90원(+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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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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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동향
다우: 38,834P(+56P,+0.15%)
나스닥: 17,862P(+5P,+0.03%)
S&P500: 5,487P(+13P,+0.2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765P(+77P,+1.35%)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어 주면서 나스닥 선방했습니다. 소매판매 부진에 경기 대한 우려가 부각됐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도 매물 압박 특히나 종목 차별화가 심화되면서 미국도 매매가 어려워지는 모습입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가 미증시를 이끌어 주는 위치입니다. 오늘은 엔비디아가 +3.5% 오르면서 주가지수를 견인,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한때 136.33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조 3,350억 달러를 웃돌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반도체 종목 주가는 호조를 보입니다. 퀄컴과 TSMC는 각각 +2%대, +1%대 상승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3% 상승 여기에 ARM도 델테크도 급등하면서 반도체 강세 지속되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에서는 애플,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모두 하락 엔비디아만 반등하면서 시장을 이끌어주는 모습입니다. 시장 압박매매는 지속, 오늘 연준 위원들도 많이 나왔는데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물가가 2% 목표치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통화정책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가 인하되기 위한 여건이 만들어지려면 몇 달이나 분기가 걸릴 수 있다고 말하였으며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리 로건 댈러스연은 총재는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었지만 몇 달 더 좋아진 수치가 필요하다고 하며 전체적으로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견이 컸습니다. 9월에는 미 연준의 25bp 인하 확률은 61.1%, 9월 동결 확률은 32.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증시는 지금 결국 금리 동결은 9월로 가는 모습, 우리 증시나 미증시 모두 종목들은 압축되는 위치입니다. 강한 종목에 집중하는 매매 전략으로 현장세에 참여합니다.
▲경제지표
WTI : 80.71$(+0.99$,+1.24%)
원달러: 1,378.90원(+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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