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략과 7월 황금캔들주' 무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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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브리핑
▲오전장 전략
수요일장입니다.
미증시는 다시 나스닥이 테슬라의 급등, 빅테크의 강세로 고점 돌파의 모습입니다. S&P500 지수 강세 그리고 반도체도 하락 이후에 반등의 모습 그러면서 미증시는 다시 하단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이틀간의 상승으로 미증시는 월양 하지만 우리 증시는 오늘도 리스크 관리에 집중합니다. 7월 월양과 월음, 미증시 상승으로 시초가에는 반등 전일 하락한 것은 다시 상승할 수 있지만 시장 자체적인 힘보다는 미증시 반등의 힘으로 상승입니다. 지금은 일단 코스피도 월음으로 전환되었고 특히 코스닥은 다시 저점 이탈, 시장 수급이 너무 취약합니다.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은행주가 버티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주들이 버티는 모습이지만 시장 전체적인 수급은 좋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증시의 문제는 수급입니다. 오늘도 보셨듯이 미증시는 최고점 돌파입니다. 그래서 자금이 미국 증시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주포들의 매도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 부담도 지속, 오늘은 환율이 하락하겠지만 결국 미국의 국채금리에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고환율의 지속 기관, 외국인 매도 속에 우리 증시는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미증시는 반도체에서 빅테크, 우리는 반도체와 자동차를 제외하면 바이오과 2차 전지인데 오늘은 테슬라가 +10%대 상승해서 2차 전지 반등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매수 힘은 좀 미약합니다. 미증시의 최고점 돌파 우리 증시의 자금 유출은 지속될 수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대로 7월 주도주로 매매를 집중합니다. 다시 2,800선 회복 그리고 코스닥 저점에서 반등 반등 시 상승의 강도를 체크하면서 시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대선에서는 트럼프 리스크도 체크합니다. 재선 시 모든 국가에 10% 보편적 관세, 중국에 최소 60% 관세 등 대규모 관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더욱 가속화, 금리 인하는 더욱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트럼프는 대규모 감세 공약을 내걸고 있어 재무부가 더 많은 국채 발행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미국 우선주의도 있지만 물가 그리고 금리 리스크도 있는 위치입니다. 최고점 돌파의 미증시 그래도 항상 불안감을 안고 있지만 추세는 마디존 이후에 다시 고점 돌파 우리 증시는 미증시 상승에 따라서 반등하겠지만 다시 월양전환 그리고 고점 돌파 체크하면서 시장을 보겠습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39,331P(+162P,+0.41%)
나스닥: 18,028P(+149P,+0.84%)
S&P500: 5,509P(+33P,+0.6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544P(+67P,+1.24%)
미증시는 마디존 이후에 다시 상방, 순환매의 모습 강하게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큰 특징은 테슬라 2분기 예상치 상회로 주가 10% 상승, S&P500과 나스닥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인플레이션 진전을 언급하면서 치솟던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파월의장의 발언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는 지난 5월 전월대비 0.1% 상승하여 6개월 만에 가장 작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연초 주춤했던 물가 둔화세가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것을 인정 그래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최근 주춤세를 보이긴 했지만 견조한 기업 실적입니다. 인공지능(AI) 열풍,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여전하면서 상승세 견인, 마이크로소포트,애플의 강세도 꾸준하게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지표도 호전, 노동부는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공개하며 5월 구인 건수는 814만 건으로 전월 대비 22만 1,000건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2022년 3월 1,200만 건을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 추세 다시 고용시장이 계속 탄탄해지는 모습, 구인건수는 여전히 탄탄한 고용 수요를 시사하지만 한달 치 수치로만 판단하기엔 어렵다는 의견이 강합니다. 그래서 시장에 악재보다는 호재로 작용합니다. 종목에서는 테슬라 2분기 차인도량 예상치 상회 +10%대 상승으로 주가 이끌어 주었고 애플(1.62%), 마이크로소프트(0.56%), AMD(4.2%) 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1.31% 하락, 하지만 다른 반도체 종목들이 받쳐주면서 반도체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 빅테크로 매수세 확실하게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우리 증시에서는 빅테크가 없지만 그래도 미증시 급등으로 매수세 유입 전일 하락을 방어해 주는 매수세 유입 기대하면서 시장에 참여합니다.
▲경제지표
WTI : 82.81$(-0.57$,-0.68%)
원달러: 1,388.00원 (+8.30원)
◎ 굿모닝 주식창 '김종철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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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금액: 38만 원→22만 원
▶ARS 신청: 1668-4721
▲오전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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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다시 나스닥이 테슬라의 급등, 빅테크의 강세로 고점 돌파의 모습입니다. S&P500 지수 강세 그리고 반도체도 하락 이후에 반등의 모습 그러면서 미증시는 다시 하단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이틀간의 상승으로 미증시는 월양 하지만 우리 증시는 오늘도 리스크 관리에 집중합니다. 7월 월양과 월음, 미증시 상승으로 시초가에는 반등 전일 하락한 것은 다시 상승할 수 있지만 시장 자체적인 힘보다는 미증시 반등의 힘으로 상승입니다. 지금은 일단 코스피도 월음으로 전환되었고 특히 코스닥은 다시 저점 이탈, 시장 수급이 너무 취약합니다.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은행주가 버티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주들이 버티는 모습이지만 시장 전체적인 수급은 좋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증시의 문제는 수급입니다. 오늘도 보셨듯이 미증시는 최고점 돌파입니다. 그래서 자금이 미국 증시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주포들의 매도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 부담도 지속, 오늘은 환율이 하락하겠지만 결국 미국의 국채금리에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고환율의 지속 기관, 외국인 매도 속에 우리 증시는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미증시는 반도체에서 빅테크, 우리는 반도체와 자동차를 제외하면 바이오과 2차 전지인데 오늘은 테슬라가 +10%대 상승해서 2차 전지 반등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매수 힘은 좀 미약합니다. 미증시의 최고점 돌파 우리 증시의 자금 유출은 지속될 수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대로 7월 주도주로 매매를 집중합니다. 다시 2,800선 회복 그리고 코스닥 저점에서 반등 반등 시 상승의 강도를 체크하면서 시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대선에서는 트럼프 리스크도 체크합니다. 재선 시 모든 국가에 10% 보편적 관세, 중국에 최소 60% 관세 등 대규모 관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더욱 가속화, 금리 인하는 더욱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트럼프는 대규모 감세 공약을 내걸고 있어 재무부가 더 많은 국채 발행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미국 우선주의도 있지만 물가 그리고 금리 리스크도 있는 위치입니다. 최고점 돌파의 미증시 그래도 항상 불안감을 안고 있지만 추세는 마디존 이후에 다시 고점 돌파 우리 증시는 미증시 상승에 따라서 반등하겠지만 다시 월양전환 그리고 고점 돌파 체크하면서 시장을 보겠습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39,331P(+162P,+0.41%)
나스닥: 18,028P(+149P,+0.84%)
S&P500: 5,509P(+33P,+0.6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544P(+67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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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WTI : 82.81$(-0.57$,-0.68%)
원달러: 1,388.00원 (+8.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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