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7.67
(22.97
0.84%)
코스닥
734.35
(1.94
0.26%)
  • 비트코인

    148,046,000(-0.12%)

  • 이더리움

    3,574,000(-0.82%)

  • 리플

    3,071(-0.16%)

  • 비트코인 캐시

    580,000(-1.67%)

  • 이오스

    894(-2.8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31(0.11%)

  • 이더리움 클래식

    23,990(-0.25%)

  • 비트코인

    148,046,000(-0.1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8,046,000(-0.12%)

  • 이더리움

    3,574,000(-0.82%)

  • 리플

    3,071(-0.16%)

  • 비트코인 캐시

    580,000(-1.67%)

  • 이오스

    894(-2.8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31(0.11%)

  • 이더리움 클래식

    23,990(-0.2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공포에 매수해라"...FOMC 랠리 '솔솔'

입력 2024-07-31 09:42  

공포에 매수해라FOMC 랠리 솔솔

월가 대표 강세론자로 알려진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을 남겼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톰 리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공포에 매수(Buy the Fear)'할 필요가 있다"며 FOMC 이후 증시 상승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톰 리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증시가 FOMC 이후 5거래일 동안 4~5%가량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대형주 대신 중소형주들이 증시 상승랠리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FOMC 회의가 끝난 이후부터 '위험 선호(Risk On)' 랠리가 펼쳐지는 과정에서 주요 벤치마크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주 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과 함께 9월 금리인하를 시시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앞서 톰 리는 지난 25일(현지시간)에도 중소형주 상승랠리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8월에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가 최소 15% 이상 급등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사진=CNBC)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8,046,000(-0.12%)

    • 이더리움

      3,574,000(-0.82%)

    • 리플

      3,071(-0.16%)

    • 비트코인 캐시

      580,000(-1.67%)

    • 이오스

      894(-2.8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금리인하 재압박... 파월 "금리 결정은 비정치적"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 테슬라, 6월 12일 로보택시 시작 예정 | 엔비디아, 관세 충격에도 Q1 실적 선방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9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