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MBA 제2기' 10월 개강.. 리더를 위한 체계적 경제교육의 장 열려

(사)하이서울기업협회(협회장 김진석)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서울MBA(모두 부자되는 아카데미)' 제2기 교육이 시작되고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MBA'는 '모두(M)가 부자되는(B) 아카데미(A)'를 의미하며, 점점 혹독해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거시경제와 금융,부동산 등에 대한 고수준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서울기업협회가 혁신적인 경영 리더 양성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했다. 하이서울기업협회 박창현 상임이사는 "지난 5월에 1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제2기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을 참여시켜 커리큘럼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말했다.

제2기 과정은 '부자의 길로 가는 성공학, 매크로경제, 부동산, 경영전략, 비트코인, 주식, 협상, 부자 성명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진다. 각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실전 중심의 강의를 제공하여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지난 과정에서 호평을 받았던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의 실전 강의에 더해 새롭게 추가된 '협상, 경영전략 및 부자 성명학 강의' 이미 예비 수강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모든 강사진들의 집필 도서가 증정되고 서울기업 CEO 및 유명 강사진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호텔 만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석 협회장은 “서울 MBA 제2기는 경제적 지식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한 더욱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수강생들의 경쟁력 강화와 개인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MBA 제2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골든서울호텔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하이서울기업협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